꼭 알아두세요!

*주 파수 특성/재생주파대역 (Frequency Response)* -
- 헤드폰이 재생할 수 있는 주파수 범위입니다.
음질에 크게 영향을 끼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이 들을 수 있는 주파수는 20Hh~20000Hz이기 때문입니다.
제품 스펙에 40hz~19000hz라고나오면 20~40까지의 그리고 19000~20000hz까지 의 소리는 듣지 못하는 제품입니다.

*디 스토션 (Distortion)* 
- 헤드폰이 얼마나 정확하게 재생하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왜곡된 신호의 퍼센트를 표시합니다. 따라서 수치는 낮을수록 좋습니다. %단위로 표시합니다. 0%가 가장 좋겠지만 그런 제품은 세상에 없습니다.
*감 도 (Sensitivity)* 
- 헤드폰의 효율을 측정하는 기준입니다.
일정 입력을 헤드폰에 가했을 때 어느 정도의 음량으로 들리는지를 나타냅니다.
ex)98dB/mW는 1mW의 입력에서 98dB의 음량을 얻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감도는 높을수록 좋습니다. 예를들어 게임 카스에서 발소리의 감도를 제대로 들을려면 최소
100db는 넘어줘야하고 총을 쏘고 자신이 뛰고 있는 중에도 발소리의 느낌을 음압으로
느낄려면 105db는 넘어야 합니다.
즉 98db정도면 왼쪽 오른쪽 분별은 가지만 왼지 거리감이 부족하고 총성이 들리거나
교전중에 발소리를 듣기 힘들다이며, 100db넘으면 어느정도 구별과 함께 발소리가
잘들리기하나 약간 부족한감이 있고 105db를 넘어주면 ok라고 판단됩니다.


*임피던스 (Impedance)* 
- 쉽게 말해서 전기적인 저항치를 의미합니다. 옴으로 표시합니다.
저항이 낮으면 낮을수록 헤드폰 앰프에 부하가 높게 걸립니다.
특별한 문제는 없지만 주의할 점일반용과 전문가용 헤드폰을 가리지 않고 동시에
모든 헤드폰 출력단을 구동시키는 경우 분배용 앰프는 로딩 이펙트를 최소화
시킬 수 있는 200옴 이상이 적절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피씨용이나 포터블기계용의 경우는 옴이 높으면 사용하기 힘듭니다.
포터블의 경우는 40옴 이하정도되야하고 100옴이 넘어가는 해드폰의 경우 씨
디플레이어나 엠피쓰리에 쓰실려면 앰프를 써야 됩니다.
단 pc용에서 사용하는 것은 옴이 그리 크게 좌우하지 못합니다.

*Input Connection * 
- 이어폰의 끝 꼭지의 사이즈를 나타냅니다. 엠피쓰리 플
레이어나 씨디피의 사양과 같은 것을 선택하면 됩니다. 골드플러그는 그 부분
을 금으로 도금하여 음의 왜곡을 줄일 수 있습니다.